‘다시 만난 세계에 출연중인 배우 윤선우가 촬영장 뒤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윤선우는 지난달 25일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촬영 현장에서 찍은 한 장의 사진을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 인스타그램 게재했다.
사진 속 윤선우는, 극중 형인 해성(여진구 분)에게 계속해서 냉담한 태도를 보이는 성영준(윤선우 분)과는 다른 백의의 훈훈한 의사 모습을 선보이며 여심을 흔드는 반전 매력을 뽐냈다.
이에 팬들은 황자님이 의사가 됐다”, 백의 모습도 멋집니다”, 아, CPR이 필요해”, 다만세 꼭 본방사수 할게요” 등 뜨거운 반응을 남기며 윤선우를 응원하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는 열 아홉 살 청년과 같은 해 태어난 동갑 친구인 서른 한 살 여자,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 물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윤선우는 지난달 25일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촬영 현장에서 찍은 한 장의 사진을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 인스타그램 게재했다.
사진 속 윤선우는, 극중 형인 해성(여진구 분)에게 계속해서 냉담한 태도를 보이는 성영준(윤선우 분)과는 다른 백의의 훈훈한 의사 모습을 선보이며 여심을 흔드는 반전 매력을 뽐냈다.
이에 팬들은 황자님이 의사가 됐다”, 백의 모습도 멋집니다”, 아, CPR이 필요해”, 다만세 꼭 본방사수 할게요” 등 뜨거운 반응을 남기며 윤선우를 응원하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는 열 아홉 살 청년과 같은 해 태어난 동갑 친구인 서른 한 살 여자,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 물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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