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600여개 의료기관에 진료정보교류시스템 확대
입력 2017-08-03 10:26 
부산지역 6백여 개 의료기관으로 진료정보교류 시스템이 확대됩니다.
부산시는 오늘 부산시청에서 보건복지부와 부산시의사회, 부산지역 4개 대학병원 등과 '진료정보교류사업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을 갖습니다.
진료정보교류사업은 의료기관 간 진료기록을 전자적으로 공유해 연속성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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