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민진경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한 사무엘이 데뷔했다.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사무엘의 첫번째 미니앨범 '식스틴(SIXTEEN)'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사무엘은 "전 세계 팬분들에게 정말 감사 말씀드리고 싶다. 저한테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 저한테 많은 사랑을 주셔서 여기까지 온 것 같고 팬분들 아니었으면 사랑받기 힘들었을 것 같다"며 "이런 무대에 다시 설 수 있다는 게 정말 좋고, 팬분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사무엘은 지난 2015년 1월 힙합그룹 원펀치로 데뷔해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었으며, 지난 4월 프로듀스101 시즌2'에 참가해 이름을 알렸다.
한편, 타이틀곡 '식스틴(SIXTEEN)'은 사무엘의 나이인 열여섯에서 힌트를 얻어 탄생한 곡으로 때 묻지 않으면서도 풋풋한 순수함을 노래하는 곡이다.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사무엘의 첫번째 미니앨범 '식스틴(SIXTEEN)'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사무엘은 "전 세계 팬분들에게 정말 감사 말씀드리고 싶다. 저한테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 저한테 많은 사랑을 주셔서 여기까지 온 것 같고 팬분들 아니었으면 사랑받기 힘들었을 것 같다"며 "이런 무대에 다시 설 수 있다는 게 정말 좋고, 팬분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사무엘은 지난 2015년 1월 힙합그룹 원펀치로 데뷔해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었으며, 지난 4월 프로듀스101 시즌2'에 참가해 이름을 알렸다.
한편, 타이틀곡 '식스틴(SIXTEEN)'은 사무엘의 나이인 열여섯에서 힌트를 얻어 탄생한 곡으로 때 묻지 않으면서도 풋풋한 순수함을 노래하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