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X트와이스, 깜짝 회식…이 조합 ‘아주 칭찬해’

걸그룹 여자친구와 트와이스가 함께 회식을 하며 친목을 다졌다.

지난달 18일 트와이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여자친구 멤버들과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이 한 장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여자친구 멤버 은하, 예린과 함께 삼겹살을 먹으며 카메라를 향해 브이 표시를 하고 있다.

트와이스는 사진과 함께 오늘도 #원스야나도먹었어 예린이랑 은비랑 오랜만에 만나서 같이 밥 먹었어요. 내일 저녁은 모두들 삼겹살 하세요! 안녕”이라는 글을 올렸다.

두 대세 걸그룹의 멤버들이 함께 친목을 다지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내며 세 사람의 남다른 우정이 돋보인다.

한편 여자친구는 지난 1일 ‘귀를 기울이면으로 컴백해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지 약 14시간 만에 조회수 700만을 돌파하고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