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2일 개봉한 영화 '택시운전사'(감독 장훈) 예매율이 44%를 넘어섰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택시운전사'의 예매율은 이날 9시 기준 44.5%다. 예매 관객수만 19만명에 달한다.
19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실화를 그린 '택시운전사'는 개봉 전부터 송강호 주연의 작품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유해진 류준열 독일배우 토마스 크레취만 등이 출연한다.
류승완 감독의 '군함도'는 예매율 15.6%를 기록하고 있다.
jeigu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일 개봉한 영화 '택시운전사'(감독 장훈) 예매율이 44%를 넘어섰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택시운전사'의 예매율은 이날 9시 기준 44.5%다. 예매 관객수만 19만명에 달한다.
19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실화를 그린 '택시운전사'는 개봉 전부터 송강호 주연의 작품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유해진 류준열 독일배우 토마스 크레취만 등이 출연한다.
류승완 감독의 '군함도'는 예매율 15.6%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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