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영화 '청년경찰'의 박서준, 강하늘이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박서준과 강하늘은 2일 오후 2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로 팬들을 찾는다.
강하늘은 이날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도 출연해 시청자를 찾을 예정이다. 특히 과거 '라디오스타'에서 끝없는 선행 목격담으로 '미담자판기' '미담제조기'에 등극한 강하늘이 이번 방송에서는 또 어떤 미담의 주인공으로 등극할지 관심이 쏠린다.
영화 속 콤비로 호흡을 맞춘 박서준이 깜짝 전화 연결로 강하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 '청년경찰'은 오는 9일 개봉한다.
jeigu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화 '청년경찰'의 박서준, 강하늘이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박서준과 강하늘은 2일 오후 2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로 팬들을 찾는다.
강하늘은 이날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도 출연해 시청자를 찾을 예정이다. 특히 과거 '라디오스타'에서 끝없는 선행 목격담으로 '미담자판기' '미담제조기'에 등극한 강하늘이 이번 방송에서는 또 어떤 미담의 주인공으로 등극할지 관심이 쏠린다.
영화 속 콤비로 호흡을 맞춘 박서준이 깜짝 전화 연결로 강하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 '청년경찰'은 오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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