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한국전력에 대해 자산가치는 높지만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해 단기 주가 상승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습니다.
하나대투는 한국전력의 1분기 통합 기준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천240억원 감소한 8천80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같은 영업이익 감소는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연료비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전력의 목표가는 5만3천원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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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는 한국전력의 1분기 통합 기준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천240억원 감소한 8천80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같은 영업이익 감소는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연료비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전력의 목표가는 5만3천원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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