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섹시한 빨래판 복근...‘완벽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배우 엄지원이 섹시한 복근을 공개했다.
엄지원은 1일 자신의 SNS에 Hello August 마리끌레르 #marieclaire #augustissue #B컷모음”이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의 화보 사진이며, 빛나는 외모와 더불어 복근까지 깜짝 공개했다. 엄지원은 검은색 시스루 의상을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엄지원은 군살 없는 완벽한 보디라인을 과시했으며 특히 선명한 복근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어떠한 모습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그의 우월한 비주얼이 그를 빛나게 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세요”, 복근 후덜덜”, 언니 복근 실화입니까?”, 넘 이뻐”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그의 섹시한 복근에 감탄을 자아냈다.
엄지원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조작에서 강력부 검사 권소라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smk9241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