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M 컨템포러리, ‘더 뉴 비전 : 바우하우스에서 인공지능까지’ 첫 전시
입력 2017-07-31 13:45  | 수정 2017-07-31 13:46


르 메르디앙 서울 아트센터 M 컨템포러리(M Contemporary)가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19일까지 첫 전시 ‘더 뉴 비전(The New Vision) : 바우하우스에서 인공지능까지를 진행합니다.

현대 미디어 아트의 선구자인 라즐로 모홀리-나기를 주제로 한국의 대표적인 작가들이 그의 시각적 실험을 주제별로 나누어 재해석한 전시회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김수, 김병호, 전준호, 양민하, 애나 한 작가의 설치, 키네틱 아트,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분야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M 컨템포러리는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디자인, 패션, 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가 연 3~4회 진행될 예정입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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