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종국이 그룹 엑소와 훈훈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종국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맨날 체육관에서 웃통 벗고 만나다가 음방에서 만나니까 너무 어색했다”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터보 마이키, 김정남과 함께 후배 엑소 멤버들과 다정스런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엑소 카이가 김종국의 어깨에 손을 올린 모습에서 친한 선후배 사이임을 느낄 수 있다.
이어 김종국은 항상 겸손하고 착한 우리 엑소 동생들”이라며 지금처럼 쭉 최고로 남아라”라고 격려했다. 또한 그는 #헬스장회원님들 #벗으면더섹시한동생들”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4년 만에 컴백한 터보는 지난 25일 새 앨범 ‘터보 스플래쉬(TURBO SPLASH)를 발매했으며, 타이틀 곡 ‘뜨거운 설탕으로 팬들에 청량감을 선사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김종국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맨날 체육관에서 웃통 벗고 만나다가 음방에서 만나니까 너무 어색했다”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터보 마이키, 김정남과 함께 후배 엑소 멤버들과 다정스런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엑소 카이가 김종국의 어깨에 손을 올린 모습에서 친한 선후배 사이임을 느낄 수 있다.
이어 김종국은 항상 겸손하고 착한 우리 엑소 동생들”이라며 지금처럼 쭉 최고로 남아라”라고 격려했다. 또한 그는 #헬스장회원님들 #벗으면더섹시한동생들”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4년 만에 컴백한 터보는 지난 25일 새 앨범 ‘터보 스플래쉬(TURBO SPLASH)를 발매했으며, 타이틀 곡 ‘뜨거운 설탕으로 팬들에 청량감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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