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8월 중 29개사 9475만주 보호예수 해제
입력 2017-07-31 09:42 

한국예탁결제원은 일정기간 매각을 제한하기 위해 의무적으로 보호예수 하도록 한 주식 총 29개사 9475만주가 8월 중 해제된다고 31일 밝혔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869만주(5개사), 코스닥시장 8606만주(24개사)다.
이는 전월(1억7687만주) 대비 46.4% 감소한 규모로, 전년 동기(1억875만주)에 비해서는 12.9% 줄어든 수준이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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