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언니는 살아있다` 손여은, `청순+발랄` 미모
입력 2017-07-30 15:24 
손여은.사진l손여은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손여은이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손여은은 최근 자신의 SNS에 "더위조심 모두모두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여은이 차 뒷자리에 앉아 창가에 기대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오똑한 콧날, 초롱초롱한 눈망울 등 그녀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악녀 맞아? 왜이렇게 귀여워", "언니 너무 예뻐요", "드라마 미모담당 구세경",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여은은 현재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악역 구세경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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