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김소현이 사랑스러움으로 똘똘 뭉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김소현은 지난 29일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하며 미모 만큼이나 여성스럽고 러블리한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소현은 지난 13일 종영한 MBC 드라마 '군주'에서 배우 유승호와 함께 호흡을 맞춰 또 한번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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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현이 사랑스러움으로 똘똘 뭉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김소현은 지난 29일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하며 미모 만큼이나 여성스럽고 러블리한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소현. 제공|루이까또즈
김소현. 제공|루이까또즈
이날 김소현은 청순한 롱웨이브 헤어에 잔잔한 디테일의 플로럴 블라우스와 청바지를 매치하고, 화사한 옐로우 스트랩 샌들 힐로 페미닌한 무드를 연출했다. 여기에 컬러풀한 블루&오렌지 투톤 스트랩과 귀여운 참장식을 더한 레드 컬러의 루이까또즈의 토트백 멜라니백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발랄한 스타일링을 완성해 남다른 패션센스를 뽐냈다.한편, 김소현은 지난 13일 종영한 MBC 드라마 '군주'에서 배우 유승호와 함께 호흡을 맞춰 또 한번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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