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천정환 기자] 29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프로야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한편 이날 이승엽은 6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익수 왼쪽에 떨어지는 2루타를 때려니며 KBO리그 최초로 개인 통산 4000루타 달성에 성공했다.
넥센 치어리더 안지현이 응원을 하고 있다.
안지현은 최근 애교있는 미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jh1000@maekyung.com]
한편 이날 이승엽은 6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익수 왼쪽에 떨어지는 2루타를 때려니며 KBO리그 최초로 개인 통산 4000루타 달성에 성공했다.
넥센 치어리더 안지현이 응원을 하고 있다.
안지현은 최근 애교있는 미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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