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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휘 아나운서, 엄마와 단 둘이 떠나는 여행…훈훈한 막내아들 인증
입력 2017-07-29 19:08 
김승휘 아나운서 사진=‘행복한 지도’ 제공
김승휘 아나운서가 ‘행복한 지도에서 엄마와 떠나는 생애 첫 번째 여행을 떠났다.

한 평생 가족을 위해 사느라 여행은 잊고 사셨다는 엄마. 그런 엄마를 위해 막내아들 승휘가 준비한 선물은 바로, 짙푸른 녹음(綠陰)이 가득해 한여름에도 시원한 바람이 부는 내륙 최고의 여행지 단양과 충주. 시원한 자연이 주는 마음의 보양식으로 든든하게 채워질 엄마와 아들의 자연 치유 여행이 시작 된다.

김승희 아나운서는 단양과 충주 다양한 도시를 여행하며 그 동안 시간을 보내지 못했던 엄마와 돈독한 모자의 정을 나누며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김승휘 아나운서의 여행기는 ‘행복한 지도에서 29일 오후 6시 30분 KBS1에서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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