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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배윤경, 어렵다는 졸업 사진도 완벽...`여신인증`
입력 2017-07-29 15:29 
배윤경. 사진l 배윤경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하트시그널 배윤경이 남성 참가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으며, 그의 졸업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배윤경은 지난 자신의 SNS에 졸사 찍을 때 포동포동 살 올랐을 때 돌아가고 싶다 학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경은 대학교 졸업 사진으로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청순미 가득한 환한 미소에 보는 이들의 시선을 멈추게 한다.
1993년생인 배윤경은 건국대 의상디자인과 출신으로 광고, 웹드라마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얼굴을 알려왔다. 최근에는 배우 채정안, 장희진, 박지빈 등의 소속되어 있는 럭키컴퍼니와 계약을 체결해 활발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배윤경은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에 출연 중인 남자 출연진 서주원, 장천과 삼각관계를 이루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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