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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전 시구 시동거는 신수지 `아찔` [MBN포토]
입력 2017-07-29 11:20 
[MBN스타=옥영화 기자] 29일 서울잠실종합운동장 특설링에서 워터 페스티벌 '워터밤 2017' 오픈행사가 열렸다.

'WATERBOMB 2017' 오프닝 행사에는 그룹 비투비 멤버 육성재와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가 참석했다. 스포테이너 신수지가 일루전 시구를 하고 있다.

한편, '워터밤 2017 refreshed by Sprite'은 워터 파이팅을 테마로 관객이 참여하는 신개념 워터 버라이어티 뮤직 페스티벌이다.

무대와 대형풀장, 비치라운지, 배틀존 등이 어우러지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에서 관객과 아티스트가 두 개의 팀으로 나뉘어 대결을 펼치는 컨셉이 특징이다.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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