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서울에서 재개발 구역 일반분양 아파트와 주상복합 등을 포함해 천 9백여가구가 공급될 전망입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성북구 하월곡동에서 대우건설이 50여 가구, 동일하이빌이 4백 40가구, 서희건설이 백60여 가구를 각각 공급하며, 상도동에서도 2백 80가구의 아파트가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밖에 강서구 발산지구와 장지지구에서는 국민임대 9백여 가구와 장기전세 3백여 가구가 각각 공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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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정보업체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성북구 하월곡동에서 대우건설이 50여 가구, 동일하이빌이 4백 40가구, 서희건설이 백60여 가구를 각각 공급하며, 상도동에서도 2백 80가구의 아파트가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밖에 강서구 발산지구와 장지지구에서는 국민임대 9백여 가구와 장기전세 3백여 가구가 각각 공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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