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수진 주얼리 화보, "순간 정지, 얼굴이 주얼리"
입력 2017-07-28 08:07  | 수정 2017-07-29 09:05

'욘사마' 배용준의 아내 박수진이 결혼 2주년을 자축한 가운데, 그의 긴머리 시절 꽃미모가 재조명됐습니다.

박수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얼리 브랜드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수진은 완벽한 미목구비와 투명한 피부를 돋보이며 긴머리로 청순미를 과시했습니다.

한편 13살 차이인 배용준-박수진 부부는 지난 2015년 7월 결혼, 이듬해 10월에 아들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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