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소녀상 발목에 자전거 자물쇠가 채워져 있습니다.
세워놓을 곳이 마땅치 않아서 그런건지, 소녀상을 세우는 데 반대해서 그런 건진 모르겠습니다.
더 어처구니 없는 건 30대 자전거 주인이 타이어를 펑크 낸 사람을 찾아달라며 경찰 지구대를 찾았다는 거죠.
언제쯤 소녀상의 '마음의 눈물'이 마를까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소녀상 발목에 자전거 자물쇠가 채워져 있습니다.
세워놓을 곳이 마땅치 않아서 그런건지, 소녀상을 세우는 데 반대해서 그런 건진 모르겠습니다.
더 어처구니 없는 건 30대 자전거 주인이 타이어를 펑크 낸 사람을 찾아달라며 경찰 지구대를 찾았다는 거죠.
언제쯤 소녀상의 '마음의 눈물'이 마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