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협력업체들의 환경친화 경영을 돕기 위한 '그린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그린 파트너십'은 협력회사의 환경수준을 진단해, 전 공정의 환경 친화적 생산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며, 우선 선박 블록 제작을 맡고 있는 7개 협력회사가 대상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우조선은 이를 위해 협력업체의 작업환경을 파악해 폐기물과 대기, 수질 등 각 분야별로 환경컨설팅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회사 측은 '그린 파트너십'은 협력회사의 환경수준을 진단해, 전 공정의 환경 친화적 생산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며, 우선 선박 블록 제작을 맡고 있는 7개 협력회사가 대상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우조선은 이를 위해 협력업체의 작업환경을 파악해 폐기물과 대기, 수질 등 각 분야별로 환경컨설팅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