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27일 오전 장충체육관에서 '언더아머-스테판 커리 라이브 인 서울'이 열렸다.
2016-17 NBA 파이널 우승을 거머쥔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방한과 함께 열린 이번 행사에는 수많은 농구팬들이 참석해 열기를 즐겼다. 또한 박진영과 잭슨도 스테판 커리 선수와 함께했다.
우지원 선수와 가수 정진운이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sumur@mkinternet.com]
27일 오전 장충체육관에서 '언더아머-스테판 커리 라이브 인 서울'이 열렸다.
2016-17 NBA 파이널 우승을 거머쥔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방한과 함께 열린 이번 행사에는 수많은 농구팬들이 참석해 열기를 즐겼다. 또한 박진영과 잭슨도 스테판 커리 선수와 함께했다.
우지원 선수와 가수 정진운이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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