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보라, 연애하더니 더 예뻐진 미모
입력 2017-07-26 17:52  | 수정 2017-07-26 18:13
보라. 사진l보라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가수 보라가 미모를 뽐내며 근황을 알렸다.
보라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멍…"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보라는 침대에 누워 턱을 손에 받친 뒤 아련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는 민낯에 가까운 얼굴로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인생샷임", "보라 연애하더니 더 예뻐졌네ㅎㅎ", "사랑스럽다~ 최고야♡", "귀여워 죽겠어ㅋㅋㅋ", "우와 언니 진짜 세젤예", "넘 이뻐서 미치겠다ㅠㅠ" 등 청순한 보라 미모에 찬사를 보냈다.
보라는 최근 빅스타 필독과의 열애를 인정해 관심 받았다.
narae1225@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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