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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롤모델은 소녀시대, 아티스트로서 많은 것을 이뤘다”
입력 2017-07-25 15:59 
피오피의 첫 번째 미니앨범 ‘퍼즐 오브 팝(Puzzle Of POP)’ 쇼케이스 사진=김영구 기자
[MBN스타 신미래 기자] 피오피(P.O.P) 설은 롤모델로 소녀시대를 꼽았다.

25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는 신인 걸그룹 피오피의 첫 번째 미니앨범 ‘퍼즐 오브 팝(Puzzle Of POP)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설은 6인 6색의 다른 매력을 자랑하는 멤버들이 모여 하나의 콘셉트를 이뤄내는 게 다른 그룹과의 차별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설은 소녀시대 선배님이 롤모델이다. 오랫동안 팀을 유지하셨고. 걸그룹, 아티스트로서 많은 것을 이뤘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26일 발매되는 피오피의 ‘퍼즐 오브 팝에는 타이틀곡 ‘애타게 GET하게을 포함해 ‘비밀일기 ‘한 걸음씩 걷기 ‘YIP PEE ‘Memory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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