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OECD 영문에세이 최우수상 박소민·신재원
입력 2017-07-25 15:33 

매경미디어그룹과 외교부가 공동 주최한 2017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영문 에세이 경진대회에서 박소민 씨(20·경희대 국어국문학과)와 신재원 씨(27·서울대 자유전공학부)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문숙현 씨(22·연세대 경제학과)와 이성채 씨(19·전남대 독일언어문학과)가 선정됐다.
25일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2명에게는 외교부 장관 표창이, 우수상 수상자 2명에게는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표창이 각각 수여됐다. 시상은 위정환 매일경제신문 지식부장과 홍영기 외교부 국제경제국장이 맡았다.
OECD에서 논의되는 글로벌 이슈에 대한 이해 제고를 높이기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포용적 성장 달성을 위한 OECD의 역할'을 주제로 실력을 겨뤘다. 최우수상 수상자들에게는 지난 6월 파리에서 열린 OECD 포럼 참석 기회가 주어졌으며 우수상 수상자들에게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매경미디어그룹 주최 2017 세계지식포럼(WKF) 참석 혜택이 주어진다.
[박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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