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안녕하세요’ 샘 해밍턴, 윌리엄과 간지폭발 셀카…귀요미 스웨그
입력 2017-07-25 09:27 
샘 해밍턴과 윌리엄의 스웨그 넘치는 일상이 공개됐다 사진=샘 해밍턴 SNS
방송인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과 스웨그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샘 해밍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 뭘 보니? What you lookin at?”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샘 해밍턴과 윌리엄이 카메라 어플로 선글라스를 끼고 있다. 특히 두 부자는 스웨그 넘치는 모습을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사랑스러워!!”, 카리스마 대박”, 윌리엄 너무 멋있어!!”, 너무 귀여워 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샘 해밍턴은 지난 24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아들 윌리엄의 높은 인기를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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