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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호 파운딩 말리는 심판 [MK포토]
입력 2017-07-24 21:22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엔젤스파이팅 04대회가 24일 오후 서울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진행됐다.

엔젤스파이팅 04대회에는 배우 정준호, 김영호, 이창훈, 김강현, 김일현, 조영구, 윤시윤, 가수 설하윤, 남성 그룹 오프로드 이대원, 박기량(롯데자이언츠 치어리더), 가수 h유진, 하휘동, 격투기 선수 최홍만, 서두원, 김지훈, 양동이, 임현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명호가 키르키즈스탄 베크나잘에게 파운딩을 퍼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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