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역할 전문배우 지대한이 양꼬치에 푹 빠졌다.
지대한은 24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지대한은 한 중화요리 음식점에서 양꼬치를 양손에 든 채 ‘형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1994년 ‘천하대장군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그는 수많은 작품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김래원 주연의 영화 ‘해바라기에서 병진이형으로 등장,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지대한은 24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지대한은 한 중화요리 음식점에서 양꼬치를 양손에 든 채 ‘형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1994년 ‘천하대장군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그는 수많은 작품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김래원 주연의 영화 ‘해바라기에서 병진이형으로 등장,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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