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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토스와 손잡고 CMA 간편 개설 서비스
입력 2017-07-24 17:47 | 수정 2017-07-24 20:21
신한금융투자는 간편송금 서비스 '토스(Toss)'에서 편리하게 종합자산관리계좌(CMA)를 개설할 수 있는 '토스 주계좌 플러스' 제휴 서비스를 금융업계 최초로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토스 이용자들이 송금을 위해 충전하는 가상 계좌인 '토스 주계좌'에 신한금융투자의 CMA를 연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루만 돈을 맡겨도 세전 연 1.1% 금리가 적용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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