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tvN 측이 ‘알쓸신잡 시즌2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tvN 측은 24일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시즌2 기획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출연진, 편성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설명했다.
‘알쓸신잡은 정치, 경제, 미식, 문학, 뇌과학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잡학 박사들과 MC 유희열이 국내를 여행하면서 다양한 관점의 이야기를 펼쳐 딱히 쓸데는 없지만 알아두면 흥이 나는 수다를 떠는 프로그램이다.
유시민 작가를 비롯해 맛칼럼니스트 황교익, 소설가 김영하, 물리학자 정재승이 출연했다. 감독판을 끝으로 오는 28일 종영한다.
kiki2022@mk.co.kr
tvN 측이 ‘알쓸신잡 시즌2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tvN 측은 24일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시즌2 기획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출연진, 편성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설명했다.
‘알쓸신잡은 정치, 경제, 미식, 문학, 뇌과학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잡학 박사들과 MC 유희열이 국내를 여행하면서 다양한 관점의 이야기를 펼쳐 딱히 쓸데는 없지만 알아두면 흥이 나는 수다를 떠는 프로그램이다.
유시민 작가를 비롯해 맛칼럼니스트 황교익, 소설가 김영하, 물리학자 정재승이 출연했다. 감독판을 끝으로 오는 28일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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