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문지인, `보호본능 자극`하는 청순미모
입력 2017-07-24 10:55  | 수정 2017-07-24 11:36
문지인. 사진l문지인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배우 문지인이 영화 '하쿠나 마타타 폴레폴레'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가운데, 그의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문지인은 지난 5월 자신의 SNS를 통해 "셀 카 ! #봄맞이 #셀카 #부채꼴활명수 목걸이하고"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지인은 노란색 상의를 입고 손을 턱에 받친 채 미소 지으며 빛나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그는 핑크색 립스틱을 바르고 화려한 태슬 귀걸이를 착용해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사진을 올렸던 당시 계절인 봄과 이미지가 잘 어울리는 부드러운 인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문지인은 영화 '하쿠나 마타타 폴레폴레'에서 애니메이션을 좋아해 성우가 된 인물 송유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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