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김영구 기자] 23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골프클럽(파72/6,566야드)에서 열린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7'(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최종라운드가 기상악화로 인해 경기가 일시 중지됐다.
김자영2이 1번홀 파 세이브에 성공한 후 갤러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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