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케치북’ 지코 “서태지, 이름 자체만으로도 두근 거려”
입력 2017-07-23 09:47 
스케치북 지코 사진=유스케 캡처
‘스케치북 지코가 서태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에서는 불타는 여름밤의 SWAG‘ 편으로 지코, 박명수, 제시, 효린, 키썸이 출연했다.

이날 지코는 존경하는 프로듀서로 유희열과 이현도, 서태지를 꼽았다.

이어 서태지 선배님은 어린 나이에 모든 걸 내려놓고 대한민국 문화 자체를 들었다 놨다 했다. 그것만으로도 존경할 만한 이유가 된다. 서태지 이름 자체만으로도 두근거린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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