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오는 7~8월쯤 베트남의 중부도시 다낭에 취항합니다.
강주안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다낭시 관계자들과 만나 인천~다낭 취항 계획에 합의했고, 운항일자가 결정되면 매주 2~3편씩 운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낭은 베트남에서 4번째로 큰 도시로 휴양시설이 많아 레저 관광도시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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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안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다낭시 관계자들과 만나 인천~다낭 취항 계획에 합의했고, 운항일자가 결정되면 매주 2~3편씩 운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낭은 베트남에서 4번째로 큰 도시로 휴양시설이 많아 레저 관광도시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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