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농심, 식품안전자문단 구성
입력 2008-03-25 10:25  | 수정 2008-03-25 10:25
생쥐머리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포함된 '새우깡' 제품이 발견돼 충격을 줬던 농심이 조만간 사내에 '식품안전자문단'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농심은 이물질이 투입된 제품의 생산·유통을 사전 방지하기 위해 식품안전 전문가와 소비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식품안전자문단을 조만간 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자문단에는 식품영양학과 교수와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관련 전문가 등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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