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김영구 기자] 2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클럽 에비뉴535에서 'TFC 15' 계체량 행사가 열렸다.
메인카드 여성부 스트로급 타이틀매치 서예담(왼쪽)과 경기를 치르는 장웨일리(중국)가 계체량을 통과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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