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주하의 7월 21일 '이 한 장의 사진'
입력 2017-07-21 20:29  | 수정 2017-07-21 21:20
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중국에서 이색적인 신호 위반 처벌법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통행한 보행자나 운전자에게 "다시는 위반하지 않겠습니다"를 100번 외치도록 하는 건데요,

논란 중에도 제재 효과는 제법 있다고 합니다.

한 해 신호위반 건수만 수백만이 넘는 우리나라, 하지만 저렇게까진 되지 말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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