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중국에서 이색적인 신호 위반 처벌법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통행한 보행자나 운전자에게 "다시는 위반하지 않겠습니다"를 100번 외치도록 하는 건데요,
논란 중에도 제재 효과는 제법 있다고 합니다.
한 해 신호위반 건수만 수백만이 넘는 우리나라, 하지만 저렇게까진 되지 말아야겠지요.
중국에서 이색적인 신호 위반 처벌법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통행한 보행자나 운전자에게 "다시는 위반하지 않겠습니다"를 100번 외치도록 하는 건데요,
논란 중에도 제재 효과는 제법 있다고 합니다.
한 해 신호위반 건수만 수백만이 넘는 우리나라, 하지만 저렇게까진 되지 말아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