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가 상생협력 대상을 2·3차 협력사로 확대하는 상생방안을 내놨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이를 위해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건비 부담이 커진 2·3차 협력업체의 고용 안정과 일자리 창출, 복지 개선 등을 지원하기 위해 500억 원을 신규 출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상은 기자 / coolj8@naver.com ]
현대·기아차는 이를 위해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건비 부담이 커진 2·3차 협력업체의 고용 안정과 일자리 창출, 복지 개선 등을 지원하기 위해 500억 원을 신규 출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상은 기자 / coolj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