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해 낙동강서 신원미상女 변사체 발견
입력 2017-07-20 13:22  | 수정 2017-07-27 14:05


20일 오전 9시 30분께 경남 김해시 대동면 초정리 화명대교 아래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이 숨진 채 물 위에 떠 있는 것을 인근 작업자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숨진 여성은 민소매 상의와 청색 반바지 차림이었습니다.

경찰은 숨진 여성의 신원을 찾기 위해 최근 실종자 등을 파악하는 한편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