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서울고가 덕수고에 7회 콜드승을 거뒀다.
서울고는 20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야구 고등부 서울예선 덕수고와의 준결승에서 13-4로 이겼다. 서울고는 12안타 13득점의 맹타를 휘둘러 7,8회에서 7점차 이상이면 콜드게임이 되는 규정에 따라 7회에 경기를 마쳤다.
이날 수훈선수는 중견수 정문근으로 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5타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김태준이 2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서울고는 21일 오전 10시 청원고와 결승전을 치른다.
[yijung@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고는 20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야구 고등부 서울예선 덕수고와의 준결승에서 13-4로 이겼다. 서울고는 12안타 13득점의 맹타를 휘둘러 7,8회에서 7점차 이상이면 콜드게임이 되는 규정에 따라 7회에 경기를 마쳤다.
이날 수훈선수는 중견수 정문근으로 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5타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김태준이 2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서울고는 21일 오전 10시 청원고와 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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