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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이경규, 나 떨고 있냐…일본어 한 끼 도전에 ‘긴장’
입력 2017-07-20 11:03 
한끼줍쇼 이경규 사진=한끼줍쇼 캡처
‘한끼줍쇼 이경규가 일본어로 한 끼에 첫 도전했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강호동과 이경규가 일본 요코하마에서의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이경규와 강호동은 재일 동포들이 많이 살고 있는 동네로 향했다.

본격적으로 한 끼에 도전하기 시작한 두 사람은 초인종을 누르며 조심스럽게 방송 취지와 한 끼 도전을 언급했다.

이때 이경규는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강호동은 이경규의 떨리는 목소리를 오랜만에 들어본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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