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머드축제가 내일(21일)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개막해 열흘 동안 이어집니다.
올해 20회를 맞은 이번 머드축제는 글로벌 축제 위상에 맞게 6개 분야 57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광장 사이에는 차 없는 구간으로 머드트램이 이동 수단으로 도입됩니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아이유와 싸이 등의 역대급 음악 공연도 펼쳐져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 김영현 / yhkim@mbn.co.kr ]
올해 20회를 맞은 이번 머드축제는 글로벌 축제 위상에 맞게 6개 분야 57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광장 사이에는 차 없는 구간으로 머드트램이 이동 수단으로 도입됩니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아이유와 싸이 등의 역대급 음악 공연도 펼쳐져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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