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국공항공사, 충북 청주 수해복구비 전달
입력 2017-07-19 23:21  | 수정 2017-07-20 12:55
성일환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충북 청주시청을 방문해 이승훈 시장에게 지난 16일 중부지역 폭우로 피해를 본 청주지역 주민을 위한 희망 복구비 5천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성일환 사장은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이 조속히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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