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은혜 근황,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無`
입력 2017-07-19 17:04 
윤은혜=윤은혜 인스타그램
배우 윤은혜가 셀카로 근황을 알렸다.

윤은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람 바람 바람~즐기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바람을 맞으며 드라이브를 즐기는 모습으로 머리가 바람에 날려 다소 헝클어져 있지만 환하게 웃으며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는 손바닥으로 가려질만한 조그만한 얼굴 크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은혜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며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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