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협기술금융이 정기총회를 갖고, 임호균 전 전국경제인연합회 홍보실장을 상무로 임명했습니다.
임호균 신임 상무는 28년간의 전경련 경험을 살려 기협기술금융의 마케팅과 홍보를 맡게 됐습니다.
기협기술금융은 1995년 전경련과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의 자금지원을 위해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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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균 신임 상무는 28년간의 전경련 경험을 살려 기협기술금융의 마케팅과 홍보를 맡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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