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개그맨 유세윤이 '인생술집'의 새 MC로 발탁됐다.
19일 방송계에 따르면 유세윤은 최근 김준현의 후임으로 tvN '인생술집' 의 MC로 합류키로 최종 결정짓고 연정훈·이원종 편 녹화부터 본격적으로 참여한다.
특유의 개성 넘치는 진행 능력에 친분이 깊은 신동엽, 김희철, 유라, 김루트 등 기존 MC들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앞서 김준현은 현재 출연중인 '백종원의 3대천왕'로 인해 지난 12일 녹화를 끝으로 '인생술집'에서 하차한 바 있다.
'인생술집'은 오는 28일부터 시간대를 옮겨 금요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된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그맨 유세윤이 '인생술집'의 새 MC로 발탁됐다.
19일 방송계에 따르면 유세윤은 최근 김준현의 후임으로 tvN '인생술집' 의 MC로 합류키로 최종 결정짓고 연정훈·이원종 편 녹화부터 본격적으로 참여한다.
특유의 개성 넘치는 진행 능력에 친분이 깊은 신동엽, 김희철, 유라, 김루트 등 기존 MC들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앞서 김준현은 현재 출연중인 '백종원의 3대천왕'로 인해 지난 12일 녹화를 끝으로 '인생술집'에서 하차한 바 있다.
'인생술집'은 오는 28일부터 시간대를 옮겨 금요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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