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도심 속 핫플레이스로 떠날 땐 `현대 i30` 타세요
입력 2017-07-19 15:12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 해치백 모델인 i30가 '일상의 즐거움을 찾아 떠나는 도심여행'의 동반자가 됐다.
개그맨 양세찬과 이용진이 i30를 운전하며 12시간 동안 미션을 수행하는 웹 예능 프로그램 '어반 로드'가 19일 방영된다.
어반 로드는 '일상의 즐거움을 찾아 떠나는 도심여행'을 주제로 만든 프로그램이다. 아이유와 유인나가 도심 속 숨겨진 핫플레이스를 여행하며 현대 i30의 매력을 보여준 '아이유인나의 i30 디스커버리즈' 광고 캠페인 포맷을 사용했다.
국내 스타 연예인들이 자신의 단짝과 함께 i30를 직접 운전해 서울 및 근교 도시의 숨겨진 핫플레이스를 찾아 여행을 하며 빚어내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보여준다.

지난달 28일부터 SBS SNS 전용 채널 모비딕(Mobidic)을 통해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방영되고 있다.
첫 게스트는 걸그룹 구구단의 세정과 미미였다. 두 사람은 서울의 대표 핫플레이스인 홍대 앞과 연남동을 찾아 인형 뽑기, 벽화거리 데이트, 쿠킹 클래스에서의 음식 대결, 여의도에서 버스킹 등을 즐겼다.
두번째 게스트인 딘딘은 엄마와 함께 도심의 핫플레이스에서 데이트를 하며, 엄마가 간직한 추억의 장소를 찾았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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