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백융희 기자] ‘해투3 측이 그룹 워너원 출연과 관련한 입장을 전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 측 관계자는 MBN스타에 워너원은 오는 28일 ‘해투3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서 보도된 학교 콘셉트 및 경기도 촬영지는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출연 멤버는 사전 미팅을 진행한 상태로 조율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워너원이 학교 콘셉트를 주제로 경기도 인근 학교에서 ‘해투3 녹화를 진행한다고 보도했다.
워너원은 오는 8월 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 측 관계자는 MBN스타에 워너원은 오는 28일 ‘해투3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서 보도된 학교 콘셉트 및 경기도 촬영지는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출연 멤버는 사전 미팅을 진행한 상태로 조율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워너원이 학교 콘셉트를 주제로 경기도 인근 학교에서 ‘해투3 녹화를 진행한다고 보도했다.
워너원은 오는 8월 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