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서현진이 SBS '사랑의 온도' 출연을 두고 현재 조율 중이다.
서현진의 소속사 측은 19일 오전 "서현진이 현재 '사랑의 온도' 출연을 조율 중이다. 확정된 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서현진이 제안받은 역할은 '호기심 천국'이 별명인 드라마 작가 이현수다. 남자주인공으로는 배우 양세종이 물망에 올른 상태다.
드라마는 하명희 작가의 소설 '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를 각색한 작품으로 드라마작가 지망생 제인과 프렌치 셰프를 꿈꾸는 '착한 스프'라는 대화명의 남자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조작' 후속으로 오는 9월 방송된다.
kiki2022@mk.co.kr
배우 서현진이 SBS '사랑의 온도' 출연을 두고 현재 조율 중이다.
서현진의 소속사 측은 19일 오전 "서현진이 현재 '사랑의 온도' 출연을 조율 중이다. 확정된 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서현진이 제안받은 역할은 '호기심 천국'이 별명인 드라마 작가 이현수다. 남자주인공으로는 배우 양세종이 물망에 올른 상태다.
드라마는 하명희 작가의 소설 '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를 각색한 작품으로 드라마작가 지망생 제인과 프렌치 셰프를 꿈꾸는 '착한 스프'라는 대화명의 남자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조작' 후속으로 오는 9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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