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먹는 가공식품은 밀가루와 설탕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개한 '2006년 식품산업의 소비현황' 자료에 따르면 식품 과 식품첨가물 생산량 기준으로 한국인의 3대 다소비 가공식품은 밀가루, 설탕, 탄산음료로 조사됐습니다.
이 기간 밀가루 생산량은 169만톤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설탕과 탄산음료가 각각 126만톤과 114만톤의 순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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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 밀가루 생산량은 169만톤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설탕과 탄산음료가 각각 126만톤과 114만톤의 순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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